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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리요플레

★시루떡 고양이 STORY★ (먼치킨 나폴레옹 숏레그)

 

 

 

안녕하세요!

 

엊그제 폭풍업데이트하고나서 좀 지쳤나봐요.

ㅋㅋㅋㅋㅋㅋㅋㅋ

어제 블로그 업데이트 해야지 해놓고

걍.....놀았어요

그래서 오늘도 어쩌면 폭풍포스팅갈 것 같아요!!

 

 

헿 시루떡 플렝이 편인데요.

8월25,26일 이틀동안 찍은 사진에 사진들이 다 똑같이

시루떡이 되어있는 우리 플렝!

하루만 올리기엔 사진양도 적고....

버릴 수 있는 사진들이 아니기엨ㅋㅋㅋㅋㅋ

두개 다 한 포스팅으로 올려용

짱

 

 

 

8월 25일의 플렝이

 

 

 

 

 

엄마 침대에서 자요.

 

 

 

 

기분 좋은 꿈꾸는지 웃으면서 자요.

 

 

 

 

옛날에 리모콘베고 자더니 좀 컸다고 엉덩이에 깔고 자요.

 

 

 

 

아래에서 봐도 역시 잘자요.

 

 

 

 

호빵맨처럼 자요.

 

 

 

 

떡실신냥이 여기 하나 더 있어요.

 

 

 

 

짧은 다리 누가 만질까 베게 속에 넣고 자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8월 26일의 플렝이

 

 

 

 

 

 

저 일본어 공부하는데 저러고 자요.

 

 

 

 

비키라고 했더니 고양이무시하고 계속 자요.

 

 

 

 

부농코, 부농젤리 전부 보여줄테니깐 봐달라며 자요.

 

 

 

 

니 부농젤리 창틀 올라가서 때탔다니깐 당황해서 턱 긁으며 자요.

 

 

 

 

그래도 안 비키고 계속 자요.

 

 

 

 

대두샷을 찍어줘도 그냥 자요.

 

 

 

 

얘 안자고 있는 것 같아요.

 

 

 

실눈뜨고 있는 것 같아요.

 

 

 

 

아니라며 눈 숨기고 자요.

 

 

 

 

눈 보이게 찍었더니 진짜 자나봐요.

 

 

 

 

 

점점 고개를 옆으로 하면서 잘 자요.

 

 

 

 

콧구멍 보여주면서 자요.

 

 

 

 

 

옆으로 찍어도 이젠 눈 안보이게 하고 자요.

 

 

 

자는 척인지 정말 자는 건지 모르게 자요.

 

 

 

 

부농젤리가 아주 잘 보이게 인사해주면서 자요.

 

 

 

 

호빗족의 시루떡냥이 제 침대에서 뻗어서 자요.

 

 

 

 

 

잠

 

 

나도 졸려져서 결국 옆에 누워서 같이 잤어요.